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A/무기/라이플맨/판매 종료 (문단 편집) === [[AK-74M]] === [[파일:external/a5830dd359ee253057a1a7ac92944d14dde417e47f754acbc7da3eb536687844.gif|width=600]] [[파일:external/boardr.pmang.com/AK74M.jpg|width=400]] 영구 41,000유로. 계급 제한 없음. {{| 공격력 41/사거리 50/정확도 72/안정성 35/기동성 45/연사력 47/장탄수 30 |}} 변경후{{| 공격력 41.0(-4.0~4.0)/사거리 61.7/초탄정확도 90.6/연사정확도 79.0/반동억제 66.6/연사력 8.93/장탄수 30/기동성 94.3 |}}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F,name=레이저사이트,price=1000,spec=기동성 -0.8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B,name=기본도트 (x1.5),price=-,spec=-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M,name=ACOG (x4),price=1600,spec=-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B,name=샤프 슈터 배럴 Ⅱ,price=1200,spec=초탄정확도 2.6/연사정확도 2.0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B,name=강선 강화 배럴,price=1000,spec=공격력 4.0/연사력 -0.60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T,name=매커니즘 개선,price=1000,spec=연사정확도 -0.4/연사력 0.42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T,name=베테랑 매커니즘,price=1000,spec=초탄정확도 -1.8/연사정확도 -0.5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G,name=웨이트 그립,price=1000,spec=반동억제 6.5/기동성 -0.8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S,name=라이트스톡,price=800,spec=기동성 1.9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S,name=반동제어스톡,price=1200,spec=-)] (※아래 사진은 실제 게임에 적용되는 모델이자 업데이트 당시에 올라온 사진.) 일명 마칠사,칠사엠. 시그와 함께 최강의 덕샷 왕으로 통했'''었'''다. 기본사항은 시그보다 떨어지나 4배율 ACOG 스코프에 사거리, 베럴(공격력), 정확도, 안정성등 풀 업그레이드를 해줄시 5점사까지 덕샷이 레이저로 꽂히는 위엄을 보여주었지만, 무빙 능력은 시그보다 떨어진다. 또한, 주저 앉는 과정에서 에임이 완전히 닫히지도 않았는데 쏠 경우, 에임이 크게 튀기 때문에 기습 덕샷과 언덕길에서 전투가 거의 불가능 하다. --왕은 검을 점잖게 뽑는다.-- 반면 시그는 에임은 튀지 않지만 반동이 야생마가 돼버린다. 높은 반동덕분에 단거리에서 헤드샷이 잘 터져 낮은 연사에 비해 근거리에서도 방어정도는 할 수 있으나, 주류 총기에 비해 안정성이 부족해 중장거리에서는 많이 밀린다. 간혹 일부러 안정성을 대폭 깎아 내리고 기동성을 올리는 파츠에 데미지를 올리는 파츠를 달아, 초창기 AK-47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서 들고 다니는 유저들이 있다. 이때 기동성이 확 늘어난 것이 티가 나지만, 그만큼 안정성이 줄었기 때문에 뭘하든 반동이 야생마가 되어버리며,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다. 그 대신 무빙이 '''약간''' 수월해진다. 하지만 이럴바에는 그냥 AK47 사다가 개조하는 편이 더 낫다. 위력도 위력이거니와, 마칠사에다 이리 개조한다 한들 마사칠 특유의 손 맛이 생기지도 않으며, 마칠사 본래의 장점을 살리기도 어려워진다. 어차피 똑같이 개조하는 거, 마사칠(MK.2)이나 마칠사나 가격 차이가 그리 크지 않기도 하고. 강선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한가지 덧붙이자면, AK74M이 강선을 끼워도 AK47의 화력에는 못 미치는데, 이는 강선을 달지 않았을 때의 실제 공격력이 '''44보다 낮기 때문이다.''' --44는 [[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|너 이 자식, 나의 함정에 걸렸구나!]]-- 기본 스코프는 M4A1 등에 달려있던 에임포인트 계통이 아닌, [[http://zenphotos.net/file/Online/SVD/Optics/PKAS-SGL3161polyPKAS.JPG|PKA-S]]라고 하는 러시아제 스코프이다.[[http:/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ava/images/9/90/AK74M_-_Scoped_-_PYRAMID.jpg/revision/latest?cb=20110313171955|조준 시]] 배틀필드 3에 나오는 그 도트사이트와 같은 기종. 그런데 포인트맨의 PP2000은 이걸 '''돈내고 달아야한다!''' 비주류 상점총이라고 --억울하게-- 삭제되었다가 성능변화없이 그대로 돌아온 총기. --그게 더 억울하다.-- 예전부터 애매한 성능으로 잘 쓰이지 않는 총기인데 다시 나와서는 못난 성능으로 아예 쓰이지 않는다. 그래도 아주 가끔 매우 드물게 A.I전에서 볼 수는 있다. --A.I도 잘 안죽는다.-- 공격력은 소구경인데 사용법이나 반동은 대구경 총기라서 쓰기 참 힘들긴 하다. 하지만 덕샷을 할 경우엔 엄청난 집탄으로 상대를 쪼아서 힘들게 할 수 있다. 덕샷시에만 AK-74M 세로쟈가 된다. --다만 세로쟈는 항상 그 상태이다.-- 위의 내용은 지나치게 부정적으로만 서술되어 있어, 몇 가지 사용후기를 적어본다. 기본적으로 덕샷 특화형 총기지만, 샤프슈터 배럴 장착시 3-4점사 위주로 운용할 경우 무빙샷도 해볼 만 하다. 에임이 정확하다면 4발까지는 에임 내에 정확하게 명중하는 편. 다만 그 이후부터는 에임 확장이 일어나며 명중률과 심각한 화면반동이 뒤따라오니 주의할 것. 덕샷 운용이던 무빙 운용이건 AK-74M은 무조건 점사, 점사 운용이다. 레이저사이트+강선 강화 배럴+매커니즘 개선+웨이트 그립+반동제어스톡은 철저한 근거리 화력용. 모자라는 사거리는 본인의 센스껏 맵의 위치를 이용해 극복해야만 한다. 일단 사거리 내에서라면, 강선 강화 적용시의 45라는 데미지와 나쁘지 않은 연사력 등으로 선타를 맞히고 들어간다면 이길 수 있다. 다만 중거리부터는 거지같은 무빙 명중률과 덕샷 시의 페널티로 다소 힘들어질 수 있다. 레이저+샤프슈터 배럴+매커니즘 개선+웨이트+반제스 적용시 좀 더 안정적인 정확도로 점사운용을 할 수 있다. 물뎀끼가 심하게 느껴지는 게 흠이지만, 그거야 능력껏 쭈그려 앉아 서너발 더 맞히면 되는 일이니...... [[파일:external/oi45.tinypic.com/yi055.jpg|width=400]] 일본아바에서 등장한 우려먹기 모델 AK-74M Oriental Red. 이녀석은 일본에서는 캡슐버전인 세로자와 완벽하게 똑같은 스펙이지만 한국에서 메가 캡슐 수록품으로 상륙할때는 상점 스펙으로 바뀌었고 이름도 --센스없게-- AK-74M Jiao로 창씨개명당했다. 여담으로, AK74M 유저에게 '우와 그 총 이름이 뭐에요? AK 블랙임?' 이라는 소리를 하면 무시당하거나 서든 초딩 종자 취급당하므로 주의. --근데 '''AK74M 유저가 보여야''' 말이지-- 또, AK47의 유로 캡슐 버전인 AK47 호크아이와 기본적인 모델링을 공유한다. 때문에 호크아이를 들면 AK47이 아니라 AK74에 가깝게 보인다. 한편, 모델링이 좀 어색하기도 한데, 총열이 실제보다 많이 길다. 2013년 2월 26일자로 내구제 총기의 '''판매가 종료'''되었다. [anchor(AMD65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